전체 글3 폭염중대경보에 5세 남아와 레고랜드 다녀온 후기 폭염중대경보에 5세 남아와 레고랜드 다녀온 후기2026.8.4. 무려 폭염중대경보가 떴던 날,"많이 더울 거 같은데... 괜찮을까??"라는우려와 함께 레고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최고기온이 38도였네요... 결론부터 말하면,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추천하지 않는 이유 먼저, 그늘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땡볕에 돌아다녀야 해요.어른인 저희도 돌아다니기 힘들었지만아이가 정말 힘들어했어요. 금방 지쳐하더라구요.중간에 편의점도 없어요.슬러시 같은 거 파는 가게들 중간중간 있는데,저희 아들은 너무 차갑다면서 먹다가 말더라구요.(차갑다고 아이스크림도 잘 못 먹는 귀여운 다섯 살 형아이긴 합니다.) 레고랜드 호텔에 편의점 있긴 한데,2층에 있고, 엘리베이터에서 카드키 찍고 올라가는.. 2026. 9. 2. 5세 남아와 함께하는 1박 2일 인천여행(둘째날) 둘째날 코스: 차이나타운-> 가배차관-> 연경-> 알리스타 커피-> 상상플랫폼 4층 스토리지 인천숙소가 차이나타운과 아주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둘째날까지 차이나타운 곳곳을 둘러보기 좋았다.1. 가배차관(인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로 46-1 1층)전날 줄 서 있던 밀크티 카페.이른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길래,궁금해서 바로 들어가봤다.남편과 나 모두 얼그레이로 시켰는데,달지 않고 깊은 맛이 나서 정말 맛있었다.나중에 점심 먹고 다시 여기 앞을 지나갔는데,그 사이 웨이팅이 엄청 늘어나서 오전에 들르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날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는 11시 전에 가서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다.2. 연경(인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로 41)차이나타운에 유명한 중국집이 많은데,여기도 그 중 하나.12시 전.. 2026. 8. 25. 5세 남아와 함께하는 1박 2일 인천여행(첫째날) 우리는 시계로 시간을 기억하지 않고,사건으로 기억한다.(중략)키르케의 섬에서 흘러간 1년이오뒷세우스에게 한순간처럼느껴졌던 까닭이 여기에 있다.그 1년 안에는 서로 다른 날이 거의 없었다.- 조태경, '오뒷세이아: 흔들리는 인간에 대하여', 논픽션, 2026, P.130~131 -나는 어제와 조금 다른 하루를 사는 일,그것이 짧은 인생을 길게 사는 법이라고 믿는다.그리고... 조금 다른 하루를 사는 가장 쉬운방법은 여행이다.(정해진 일상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일상을 벗어나야 비로소, 조금 달리 살 수 있다.)2026.8.16.(일)~8.17.(월)인천여행 기록무려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었던 지난 주말.그냥 보내기가 아까워서 가까운 인천으로급 여행 결정!! 첫째날 코스: 차이나타운(원보만두 - 트릭아트스토리.. 2026. 8. 25. 이전 1 다음